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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기본 - 1 2008/08/08
linux 기본 - 1
컴퓨터/Linux | 2008/08/08 17:37
ps : 현재 사용중 셸

hostname : 시스템 이름 출력

passwd
: 비밀번호 변경

ssh 아이디 : 원격 로그인

cat 파일명 : 내용 보기

man, info : 명령어 도움말

less, more : page 단위 출력. 차이점은 마지막에 리턴키 필요 유무

cp -i : copy. -i(interactive)

mv : 파일명 변경, 이동

rm -i : remove. -i(interactive)

mkdir
: 디렉토리 만들기

rmdir : 디렉토리 삭제. -r은 파일까지 삭제

ls : 디렉토리 내의 파일, 디렉토리 표시. -F는 /(파일) *(디렉토리)로 구분

pwd : 현재 디렉토리

lpr : 인쇄. -P(프린터명)
lpq : 대기중 작업확인
lprm 번호 : 인쇄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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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낙하산 줄줄이… 공기업 개혁 '퇴색'
스크랩북/금융과 경제 | 2008/08/08 10:13
한국일보 | 기사입력 2008.08.08 02:49

대선 공신·낙선자 임명 전문성 논란 일어 명분없는 인사에 내부저항 동력 잃을수도 이명박 정부는 하반기 공기업 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호언했다. 국민여론도 '신이 내린 직장'에 대해 비판적이어서 공기업 개혁은 충분한 명분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그 명분을 정부 스스로 허물어뜨리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낙하산 인사 논란이다.

정부여당은 공기업 선진화를 통폐합이나 민영화 등 하드웨어적 대수술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기관장이나 임원을 낙하산 인사로 채울 경우 공기업 개혁은 탄력을 잃을 수 있다. 내부 기득권세력에 저항할 명분을 주고 구조조정을 추진할 내부 동력을 이끌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여권은 집권하자마자 전 정권에서 임명한 공기업 기관장들의 사퇴를 강요하더니 그 자리를 대선 공신들이나 4ㆍ9 총선의 낙천ㆍ낙선자들로 채우고 있다. 전용학 전 한나라당 의원이 6일 한국조폐공사 사장에 임명돼 "총선 낙선에 대한 위로"라는 뒷말이 나왔다. 최근 임명된 엄홍우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은 대선 때 이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던 농업인 모임의 공동 대표 출신이다.

임명 당시 전문성 논란이 일었던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한나라당 경선 때 이명박 후보의 대구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토지공사의 이종상 사장은 현대건설 출신으로 이 대통령의 서울시장 시절 도시계획국장을 지냈다. 강경호 철도공사 사장, 류철호 도로공사 사장, 양휘부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등도 이 대통령 대선 캠프 출신이다.

한국농촌공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마사회 등에도 홍문표 정형근 김광원 권오을 전 의원 등 친이명박계 낙선ㆍ낙천 인사들이 유력하게 거명된다.

공기업 감사는 기관장처럼 주목받지 않으면서 혜택은 많아 '꽃보직'으로 불린다. 여기에도 정치권 인사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 "기관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거의 없는 이들이 제대로 감시를 할 수 있겠느냐"는 비판이 나온다.

총선 때 낙천된 이성권 전 한나라당 의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감사에 임명됐다. 최근 가스공사 상임감사위원으로 선임된 정광윤씨는 권철현 주일대사의 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역시 낙천된 바 있다. 김주완 한국전력기술 신임 감사는 이 대통령의 대전 대선선대위 대변인과 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을 지냈다.

한나라당은 야당 시절 '참여정부 낙하산 인사 조사특위'를 구성하는 등 낙하산 인사를 거세게 비판했었다. 정권이 바뀌자 자신들이 비판하던 일을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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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검사들, 줄줄이 알토란 차지 ‘보은인사’ 논란
스크랩북/사회와 정치 | 2008/08/08 10:11
데일리서프 | 기사입력 2008.08.08 09:53
[데일리서프 인터넷팀] 지난 대선 최대 쟁점이었던 BBK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이 이명박 정부 들어 청와대에 입성하고 승진하는 등 '보은인사'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BBK 검사들은 이 대통령 관련 의혹들을 무혐의 처분했다.

BBK사건을 수사했던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1부 장영섭(42) 검사는 청와대로 입성했다. 그는 지난 1일부로 청와대 2급 행정관으로 발탁돼 민정 2비서관실에서 근무 중이다.

한겨레신문 8일 보도에 따르면 김홍일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도 지난 3월 정기인사에서 검사장으로 승진해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발령되는 등 '보답'을 받았다.

수사팀을 이끈 최재경 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은 대검 중수부 수사기획관으로 발탁됐다. 수사기획관은 통상 서울중앙지검 3차장과 같은 기수가 맡는 게 관례이지만 한 기수 아래인 최재경 기획관은 한 단계를 뛰어넘은 셈이 됐다.

배종혁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검사는 검사들 사이에서 경쟁이 치열한 금융감독원으로 파견됐다.

한편 이번에 청와대로 입성한 장 검사는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을 하다 지난달 청와대로 옮긴 조성욱 민정2비서관이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겨레신문은 보도했다.

대검 관계자는 보은인사 논란과 관련 "지난해 조 비서관이 다른 국가기관에 파견을 나가 장 검사가 BBK 수사팀에 있었던 것을 몰랐다"고 말했다고 한겨레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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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세계가 기회의 땅, SW기업 영광 되찾겠다
스크랩북/IT와 보안 | 2008/08/08 10:02
머니투데이 | 기사입력 2008.08.08 08:31 | 최종수정 2008.08.08 09:31
[머니투데이 전필수기자][[머니위크]핸디소프트 황의관 사장]
2000년 IT 버블 당시만 하더라도 소프트웨어(SW)업체는 젊은 공학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이었다. 한국의 '빌 게이츠'를 꿈꾸는 많은 인재들이 SW업체를 창업했고 꿈 하나만 믿고 SW관련 벤처기업에 취업했다. 하지만 호황은 얼마가지 못했다. IT 버블이 붕괴되면서 SW업체들의 업황도 급속도로 나빠졌다.

엄청난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 같던 산업은 업체들의 저가수주 경쟁으로 정가의 1/100 가격으로 납품하는 현상까지 생겼다. 재벌계열의 시스템통합(SI)업체와의 불평등한 하청구조는 점점 고착화됐다. 연간 매출이 100억 원을 넘는 회사를 손에 꼽을 정도로 영세업체들만 난립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아직 국내 SW업체 중 매출 1000억 원이 넘는 회사는 없다.

◆2010년 매출 1000억 달성 자신
이런 척박한 국내 SW업계지만 그래도 몇 백억 원대의 매출을 자랑하며 1000억 원대 SW기업을 향해 달리는 기업과 최고경영자가 있다. 지난해 핸디소프트 최고경영자(CEO)로 취임, 첫해에 적자회사를 흑자기업으로 바꾼 황의관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황 사장은 지난해 4월 10년간 몸담은 핸디소프트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하며 흑자경영을 첫마디로 던졌다. 당시 핸디소프트는 3년 연속 적자로 국내 최대 SW기업자리 마저 장외의 티맥스소프트에 내주는 등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던 시절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핸디소프트가 선택한 인물이 당시 경영관리본부장이던 황 사장이다. 황 사장은 외환위기로 IMF(국제통화기금) 체제로 들어갈 무렵인 1997년 12월 핸디소프트에 합류했다. 전 직장은 요즘도 '신의 직장'으로 꼽히는 한국전력이었다.

국가부도 위기라는 어려운 시기, 보장된 직장을 버리고 위험천만한 벤처기업에 투신한 이유를 물었다. "가진 것이라곤 무형의 자산밖에 없는 우리나라가 잘할 수 있는 분야가 SW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이 업계에 뛰어든지 10여년. 생각했던 '엘도라도' 대신 척박한 산업환경으로 갖은 고생을 했지만 황 사장의 이 같은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지난 10년간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고 최대 시장인 정부도 변했으며 유지보수 비용의 현실화 등 여건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게 황 사장의 평가다.

황 사장의 경영목표는 공격적이다. 취임 첫해인 지난해 매출 33%를 늘려 280억 원이던 것을 373억 원까지 증가시켰다. 목표치인 400억 원 달성은 실패했지만 올해 역시 공격적인 목표를 내걸고 있다. 올 목표 매출은 521억 원, 2010년은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는 게 황 사장의 시나리오다.

황 사장은 매출 1000억 원이 되면 현재 BEP(손익분기점)를 조금 웃도는 영업이익률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자신했다. 이 정도 규모만 되면 영업이익률이 20%를 넘을 것으로 황 사장은 보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이 130억 원 정도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 같은 목표는 달성이 힘들지 않겠냐고 딴지를 걸어봤다. 황 사장은 "정부와 공공기관쪽 수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은 산업 특성상 매출이 하반기로 몰리게 마련"이라며 "상반기 기업금융 쪽에선 선전했다"고 답했다. 계절성을 감안하면 상반기 실적도 나쁘지 않다는 설명이다.

◆ 미국 중앙정부에도 납품...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황 사장은 핸디소프트의 미래를 미국과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찾고 있다. SW산업의 본고장 미국과 일본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황 사장은 "미국 중앙부처 14개 중 10개 기관에서 핸디소프트 제품을 쓰고 있으며 이밖에도 미국 내에 350여 개의 고객기반이 있다"며 이미 미국시장에 뿌리는 내리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직 매출 규모는 적지만 고객기반만큼은 이미 확보해 놓았으니 고객들에게 매출 규모만 늘리면 메이저시장에서 가능성이 무궁하다는 판단이다.

황 사장은 "미국은 유지보수 피(fee)만 20%를 받는다"며 그간 어렵사리 개척한 시장을 확대만 하면 글로벌 컴퍼니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국내 SW시장의 공룡인 SI업체들에게도 좁은 국내 시장이 아닌 세계시장으로 눈을 돌리라고 조언했다.

◆핸디소프트는...
핸디소프트는 1991년 설립된 국내 1세대 벤처기업이자 SW전문기업이다. '핸디소프트의 역사는 대한민국 SW 역사'라는 홈페이지 문구처럼 국내 SW산업을 선도해 왔다. 1997년 일본에 이어 1998년 미국법인을 설립할 만큼 일찍부터 선진 해외시장에 눈을 돌렸다. 1999년 코스닥 등록과 함께 국내 대표 SW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현재 업무 프로세스 관리(BPM) 및 기업 지식포털(EKP) 분야의 시장점유율 1위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대기업 중심의 전사 프로젝트 확대 및 금융권과 공공 분야에서의 BPM 도입 확산과 신규 매출원 개발에 힘입어 매출 확대 추세에 있다. 2007 자바 플랫폼 기반 인간-중심 BPM보고서에서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황의관 사장은...

1962년생으로 파주공고와 원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육군 장교로 복무 후 1988년 신도리코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전력공사와 자회사 한전KDN을 거쳐 1997년 핸디소프트에 합류, 10년간 부사장(경영관리본부장)으로 회사 살림을 맡았다.

이후 IMF 체제라는 위기 상황속에서 기업공개(IPO) 등을 해냈고 지난해 4월 사장 취임 후에는 대대적인 사업구조 개편을 단행했다. 사장 취임 직후 구조개편을 통해 임직원 100여명을 계열사인 핸디데이타로 재배치하는 등 과감한 조정으로 흑자전환의 기틀을 마련했다.

한국IT기업연합회(KOIBA) 부회장,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부회장, 벤처기업협회 이사, 정보통신국가표준심의회 심의위원 등 SW산업과 벤처 관련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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